'차차' 님의 아이들과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소소한 일상을 담아왔습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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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진정한량
작성일22-03-01 00:14
조회487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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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겨울은 겨울인데도 가족의 사랑을 차갑게 만들지는 못하였는가 보네요.
우연찮게 셔핑을 하다 글을 보면서 저도 따뜻해졌습니다.
뉘신지는 바로 알아봤구요.
나뭇가지도 앙상하고 차가운 바람도 부는 날 오셔서 걱정을 했는데도 잘 지내시고 가셨다니 저도 마음이 좋습니다.
기회되시면 수영장 오픈시즌에 아이들과 꼭 한번 다시 찾아주세요^^
이렇게라도 남기고 싶어 담아왔습니다. 양해 부탁드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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